고양이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고양이는 평균적으로 10살 정도가 되면 노령묘라고 할 수 있는데 어린 어릴때 만큼 식탐이나 밥을 별로 먹지 않기 때문에 체중이 감소 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엄청 활동량이 많았던 어린시절보다 운동량도 줄어 자연스레 근손실이 오기 시작합니다.
고양이 몸은 사람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사람의 1kg 는 우리 고양이 친구들에겐 16kg 정도 이기에
조금만 몸무게가 줄거나 식욕이 떨어 진다면 , 보호자님의 꾸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자꾸 숨으려고 합니다.
고양이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아프면 몸을 어디론가 작은곳으로 숨기려는 야생의 습성이 있습니다. 이는 야생에서 적들에게 약점을 들키지 않기 위한
본능입니다. 강아지와 다르게 고양이들은 잘 숨어 있곤 하지만 , 평소와 다르게 우리친구가 구석에서 잘 나오지 않거나, 낯선 이가 없음에도 계속 숨어 있고 ,
밥도 잘 먹지 않고 울기만 한다면 분명 , 건강이 좋지 않다는 신호이니까 조금만 몸상태가 좋지 않아도 예민해 지는 우리 고양이 친구들의 보호자님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음수량이 감소한다면 소변의 농도가 진해서 신부전 요로결석증, 방광염 및 간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도 급성으로 올수가 있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 될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물을 적게 마실 때에는 많은 질병에 노출이 쉽고 빠른 탈수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보호자님은 반드시 우리 아이들 물먹는 양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또한 더 심해지기 전에 수의사 선생님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해집니다.
고양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상황이라면 잘 놀고 즐거웠던 장난감이나 , 사냥놀이에도, 그리고 보호자님과 놀이까지도 관심을 주지않고
숨어만 있으려고 하거나 , 또는 좋아하는 간식에도 반응하지 않고 무심하게 지나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사에게 애교를 부리는 골골 송도 멈추게 되기도 하는데요. 어떠한 것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고양이가 보호자님과의 이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 보호자님의 아이가 행동하는 작은 몸짓에도 관심을 가지고 잘 지켜보셔야합니다.
아시다시피, 민감하고 예민한아이들이라 보호자님 또한 좀더 섬세한 눈빛과 손길로 우리 아이를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거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떠나기 전 자주 보이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눈에 눈물이 고이거나, 우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
보호자님이 조금 더 신경써서 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물과 음식을 거부합니다.
강아지가 음식과 물을 거부하는 것은, 강아지들이 보이는 흔한 행동적 변화 중 하나입니다.
음식과 물을 모두 거부한다면? 죽음에 가까워졌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경우엔 꼭 병원에서 수액 처치를 받고 주사기를 통해 처방식을 강급하기를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죽음에 가까워진 상태라면? 강급하는 물조차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며 거부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무관심하게 됩니다.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는 주변에 무관심할 수 있습니다다.
평소 좋아하던 가족에게 반응도 없고, 정말 좋아하던 장난감이나, 물건을 바로 옆에 가져다 줘도 시큰둥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직전의 상태가 가까워 올 수록 뇌의 활동이 둔화되면서 주변의 자극을 인지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나에게 무관심해진 것이 아니니 서운해하지 마시고, 우리아이와의 행복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가만히 쉬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아이의 활동량이 줄고 지속적으로 피곤해 하거나, 잠깐 놀다가, 혹은 보호자님에게 왔다가 금새 평소 자신이 쉬던 곳에 가서 미동도 없이 누워있기도 합니다.
이때, 주변에 자극이 있어도 그것에 반응할 힘이 없거나 자극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피곤해하는 강아지를 좀 더 편하게 해줄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평소 침대에 올라오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기력이 부족하여 올라오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 계단을 놓아주는 등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활동량이 없고 피곤함을 느끼지만 식욕이 있는 상태라고 한다면 뭔가 질병적 요인일 수 있으니, 진단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을 가리지 못합니다.
평소 보호자님이 힘들까봐 정말 영특하게 화장실을 잘 가려오던 아이가, 몸의 근육들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면서, 화장실을 가리지 못하게 됩니다.
화장실을 가기위해, 이동을 하던 중에 볼 일을 보는 경우도 있고, 정말 힘든 아이의 경우 누워서 볼 일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햄스터
시력저하
햄스터의 경우 수명자체가 상대적으로 많이 짧기때문에, 그만큼 노화도 빠르게 진행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아이의 노화가 진행되어, 눈을 뜨는 것 조차도 힘들어, 자꾸 눈을 감게되고 잠을 자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식욕저하 및 활동량 저하
식욕이 떨어지게되고, 활동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공급되는 에너지가 적은 것도 있지만, 그만큼 소화시키는 능력도 떨어지기에
식욕이 저하되고, 자연스럽게 활동량까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활동량이 없던 아이가 갑작스레 쳇바퀴를 열심히 탄다면 초조함과 두려움을 분출하기 위해 쳇바퀴를 타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손,발 물기, 긁기
아무래도 수명이 짧은만큼,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보호자님이 자신을 건드는 손길을 거부하는 의미와 함께
아픔과 초조함을 깨무는 행동을 통해 분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나이가 많은 햄스터가 손을 문다면 혼내기보다는 소량의 맛난 음식을 주며 달래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갑작스레 너무 많이 주게되면 소화기능이 이미 과거 보호자님이 알고 계시던 만큼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니, 정말 조금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고양이는 평균적으로 10살 정도가 되면 노령묘라고 할 수 있는데 어린 어릴때 만큼 식탐이나 밥을 별로 먹지 않기 때문에 체중이 감소 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엄청 활동량이 많았던 어린시절보다 운동량도 줄어 자연스레 근손실이 오기 시작합니다.
고양이 몸은 사람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사람의 1kg 는 우리 고양이 친구들에겐 16kg 정도 이기에
조금만 몸무게가 줄거나 식욕이 떨어 진다면 , 보호자님의 꾸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자꾸 숨으려고 합니다.
고양이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아프면 몸을 어디론가 작은곳으로 숨기려는 야생의 습성이 있습니다. 이는 야생에서 적들에게 약점을 들키지 않기 위한
본능입니다. 강아지와 다르게 고양이들은 잘 숨어 있곤 하지만 , 평소와 다르게 우리친구가 구석에서 잘 나오지 않거나, 낯선 이가 없음에도 계속 숨어 있고 ,
밥도 잘 먹지 않고 울기만 한다면 분명 , 건강이 좋지 않다는 신호이니까 조금만 몸상태가 좋지 않아도 예민해 지는 우리 고양이 친구들의 보호자님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음수량이 감소한다면 소변의 농도가 진해서 신부전 요로결석증, 방광염 및 간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도 급성으로 올수가 있어 위급한 상황이 발생 될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물을 적게 마실 때에는 많은 질병에 노출이 쉽고 빠른 탈수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보호자님은 반드시 우리 아이들 물먹는 양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또한 더 심해지기 전에 수의사 선생님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해집니다.
고양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상황이라면 잘 놀고 즐거웠던 장난감이나 , 사냥놀이에도, 그리고 보호자님과 놀이까지도 관심을 주지않고
숨어만 있으려고 하거나 , 또는 좋아하는 간식에도 반응하지 않고 무심하게 지나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사에게 애교를 부리는 골골 송도 멈추게 되기도 하는데요. 어떠한 것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고양이가 보호자님과의 이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 보호자님의 아이가 행동하는 작은 몸짓에도 관심을 가지고 잘 지켜보셔야합니다.
아시다시피, 민감하고 예민한아이들이라 보호자님 또한 좀더 섬세한 눈빛과 손길로 우리 아이를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거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떠나기 전 자주 보이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눈에 눈물이 고이거나, 우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
보호자님이 조금 더 신경써서 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물과 음식을 거부합니다.
강아지가 음식과 물을 거부하는 것은, 강아지들이 보이는 흔한 행동적 변화 중 하나입니다.
음식과 물을 모두 거부한다면? 죽음에 가까워졌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경우엔 꼭 병원에서 수액 처치를 받고 주사기를 통해 처방식을 강급하기를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죽음에 가까워진 상태라면? 강급하는 물조차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며 거부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무관심하게 됩니다.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전에는 주변에 무관심할 수 있습니다다.
평소 좋아하던 가족에게 반응도 없고, 정말 좋아하던 장난감이나, 물건을 바로 옆에 가져다 줘도 시큰둥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직전의 상태가 가까워 올 수록 뇌의 활동이 둔화되면서 주변의 자극을 인지하지 못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나에게 무관심해진 것이 아니니 서운해하지 마시고, 우리아이와의 행복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가만히 쉬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아이의 활동량이 줄고 지속적으로 피곤해 하거나, 잠깐 놀다가, 혹은 보호자님에게 왔다가 금새 평소 자신이 쉬던 곳에 가서 미동도 없이 누워있기도 합니다.
이때, 주변에 자극이 있어도 그것에 반응할 힘이 없거나 자극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피곤해하는 강아지를 좀 더 편하게 해줄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평소 침대에 올라오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기력이 부족하여 올라오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 계단을 놓아주는 등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활동량이 없고 피곤함을 느끼지만 식욕이 있는 상태라고 한다면 뭔가 질병적 요인일 수 있으니, 진단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을 가리지 못합니다.
평소 보호자님이 힘들까봐 정말 영특하게 화장실을 잘 가려오던 아이가, 몸의 근육들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면서, 화장실을 가리지 못하게 됩니다.
화장실을 가기위해, 이동을 하던 중에 볼 일을 보는 경우도 있고, 정말 힘든 아이의 경우 누워서 볼 일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햄스터
시력저하
햄스터의 경우 수명자체가 상대적으로 많이 짧기때문에, 그만큼 노화도 빠르게 진행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아이의 노화가 진행되어, 눈을 뜨는 것 조차도 힘들어, 자꾸 눈을 감게되고 잠을 자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식욕저하 및 활동량 저하
식욕이 떨어지게되고, 활동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공급되는 에너지가 적은 것도 있지만, 그만큼 소화시키는 능력도 떨어지기에
식욕이 저하되고, 자연스럽게 활동량까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활동량이 없던 아이가 갑작스레 쳇바퀴를 열심히 탄다면 초조함과 두려움을 분출하기 위해 쳇바퀴를 타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손,발 물기, 긁기
아무래도 수명이 짧은만큼,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보호자님이 자신을 건드는 손길을 거부하는 의미와 함께
아픔과 초조함을 깨무는 행동을 통해 분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나이가 많은 햄스터가 손을 문다면 혼내기보다는 소량의 맛난 음식을 주며 달래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갑작스레 너무 많이 주게되면 소화기능이 이미 과거 보호자님이 알고 계시던 만큼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니, 정말 조금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