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해보세요


사랑하는쭈니야

관리자
2023-05-11
조회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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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야ᆢ어제쭈니를 하늘나라에보내고왓어
갑자기ᆢ너가이상해지면서ᆢ죽어가는너의모습ᆢ
그때는 눈물흘릴겨룰없이 너를안마하고
심장맛사지를했어ᆢ모두그만두라고 그만하라고했는데
그래도ᆢ나는널포기하지못했었어
혹시나하는희망에ᆢ살릴수있을거란생각에
하지만ᆢ결국넌떠났네ᆢ
몸은차가워졌지만ᆢ사후경직이없어서
자꾸만만지게되었었어ᆢ
너를데리고 장례식장가는길ᆢ가슴이점점먹먹해지드라ᆢ
너를이뻐하던 미소누나는 미안해만외치구
조용히장례식장에도착했어
처음엔맘은복잡했었는데ᆢ
쭈니이쁘게씻고 옷입고 관안에 있는너를보는순간
나도모르게눈물이나왔어
누나들도다울고ᆢ너에게못해줬던거
모든순간들이다생각나면서 눈물이안멈추더라
쭈니를 보낼준비가안되었는데ᆢ
이렇게떠나서ᆢ엄마는 쭈니는 스톤으로
이쁘게ᆢ보석으로된쭈니를.집으로
다시데리고왓어ᆢ
좀만더관심있게널지켜봤다면
그날모두안방에만안있었다면ᆢ
너가힘들어했던걸 미리봤더라면ᆢ
이제서 후회하면모하니ᆢ
어제집에와서 계속울었어ᆢ보석이된너를만지면서
미안하다고ᆢ쭈니가좋아하던인형에서
나는 너의향을느끼면서ᆢ
미안해ᆢ쭈니야ᆢ짧지만ᆢ그래도
우리에게많은기억을 추억을줘서고마워
잊지않을께ᆢ
우리가함께했던이공간에서 계속함께하자 


-----------본 게시글은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22-08-07 10:06 이은주 님이 남겨주신 글을 옮겨온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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