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해보세요


내새끼❤️

콩이****
2024-06-23
조회수 108

콩이야~~오늘은 너가 떠난지 벌써 두달째네

어제는 비가왔는데 우리콩이가 언니 보고싶어서 우는건아닌지 걱정이 많이됐어~~~계절도 어느덧 여름이 되었네~

너무너무 보고싶다 내새끼......

거기서 아프지말구 밥도 잘먹고 씩씩하게 잘 있어야해 알았지???그리구 오늘은 꼭 언니꿈에 나와줘~~

사랑해 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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